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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 3위 성적 달성

종합 1위 다섯 종목… 트랙, 마라톤, 게이트볼 2년 연속 우승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나흘간 밀양에서 개최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23개 종목 575명이 참가한 합천군선수단(단장: 유달형 체육회장)이 집계 결과상 군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합천군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트랙,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유도, 게이트볼 등 5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그라운드 골프는 종합 2위, 야구‧보디빌딩‧사격‧탁구 등 4개 종목에선 종합 3위에 올라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육상(트랙, 마라톤) 및 게이트볼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해 저력을 보여줬다.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부회장으로 구성된 격려단은 대회 기간 동안 주요 경기장을 매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결속을 다졌다.
김윤철 군수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합천군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