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어린이 놀이시설 등 관내 91개소 집중점검…
김 군수 “안전 합천 구현 힘쓰겠다”
군이 외부전문가가 동원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9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4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4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 3(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등)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노후·고위험시설, 국민 관심과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군은 건축시설, 생활·여가, 교통시설 등 6개 분야 9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61일간(4월22일~6월21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 시설물은 전통시장 등 건축시설 6곳, 야영장‧유원시설 등 생활‧여가 분야 46곳, 상‧하수도 등 환경‧에너지 분야 10곳과 도로시설 4곳, 의료기관 2곳, 기타 급경사지 등 23곳이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등 행정안전부가 필수 점검 대상으로 권고한 21곳의 유원시설에 대해 군 안전총괄과가 집중 점검 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위해 군 안전관리자문단(토목, 전기, 건축, 가스, 소방 분야 총 13명)외에도 유관기관 및 외부 전문가까지 동원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안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안전 관련 법령 요구사항을 검토하는 등 정밀하고 수준 높은 집중점검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대전환을 달성하여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