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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민체육대회 및 노인의날 기념행사 성료

‘소탈이’이라 적힌 명찰을 달고 귀여운 춤과 애교로 행사 무대를 돌아다니며 ‘왁자지껄’하게 만드는 모습이 눈낄을 끌고 있다.
삼가면(면장 신권준)과 삼가면 청년회(회장 최광식)가 주최하고, 삼가면 체육회(회장 성명준)가 주관한 제36회 삼가면민체육대회 및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삼가면 체육공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김윤철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자, 문외환 노인회지회장, 장진영 도의원, 신경자·성종태 군의원, 이만우 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재외향우 및 면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을 맞아, 김형남(100세)외 9명의 어르신은 개인 최고령 장수상을, 김판도(94세)·김귀연(89세) 어르신은 부부 최고령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김기태 안동마을노인회장은 군수 공로패, 김소진 삼가면 부녀회원」은 분회장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또 체육회 발전에 공이 많은 「안애련 재부총무부장, 조영자 재구향우회 이사, 유성제 산업계장, 하은경 환경개발계장, 안규창 삼가파출소 경감, 석옥이 새남부농협 과장, 서광운 합천읍 부읍장, 전인철 삼가면 체육회 11대 감사, 박정순 보건소 주무관, 허희진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감사장을 각각 받았다.
성명준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체육회와 청년회가 통합하여 공동주체하여 먼저 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후원해 주신 합천군과 삼가면기관사회단체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