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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열려

친구야! 어서 오이라~ 대양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강호진)가 주최하고, 제53회 동기회(회장 유수영)가 주관한 제51차 정기총회 및 제23회 기별친선체육대회가 5월 11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1부에서는 노민 MC 사회로 아리스무용단의 밸리댄스, 기수별 체육대회, 식전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 개회식 및 정기총회는 주관기회장 유수영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오종택(39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결산보고, 대회사, 환영사, 강원수(23회) 장학회 이사장·박창열 대양면장 축사, 김용근 직전회장 회고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총동창회를 즈음하여, 강호진 회장은 직접 준비한 파프리카 16점을 대양면 16개 마을 이장에게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동창회 발전과 동문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도모에 기여한 공이 많은 『김용근(37회) 직전회장과 52회 김동국 사무국장은 공로패, 제38회 소재철 동문과 제44회 심우수 동문』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강호진 회장은 전 동문의 마음을 담아 모교발전기금 1백만원과 수해복구기부금 1백만원을 장효섭 교장과 박창열 면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강호진(38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대양인의 자부심 고취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같이 걱정하면서 동창생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어오던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함께 즐기면서 동창 여러분의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고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는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효섭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앎과 삶이 하나 되는 독서교육 생각을 깨우는 체험교육의 중점 교육활동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특색교육, 맞춤형 명품 방과 후 교육 등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며 “모처름 교정에서 마음껏 뛰고 달리면서 삶의 향기를 가슴에 한 아름 담아가는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