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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 창립

산림 및 임업에 관한 기술 보급과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도모하는 회원들 모임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가 창립됐다.
지난 5월22일 오전10시30분 합천군산림조합 3층 대강당에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박정희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손재관 수석부회장, 이정남 부울경지회장, 유형열 성낙준 고문, 조순조 성목단 이사, 최상태 부울경지회 사무국장, 정연숙 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김윤철 군수과 조삼술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김태수 산림조합장, 정대근 산림과장, 김종환 임업후계자협회 분회장 등 산림 관련 공무원과 임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 초대지부장을 맡은 박형태 지부장(원안 사진)은 개회사에서 한국산림경영인협회를 소개하며 “현재 원로들로 구성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원들은 젊은 시절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린 주역”이었으며, “6.25전쟁 후 나무가 없는 민둥산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간 내에 산림녹화에 성공한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었음을 강조하며 “합천군지부 회원이 된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쓸 차례임을 선포하고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박정희 중앙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은 험한 산에서 산림사업을 진행할 초보 임업인들에게는 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2부 행사는 박정희 중앙회장의 특별강연 시간으로 산림경영과 관련한 꿀팁을 전수하며, “우리나라는 산에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임산물이 임업경영에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되는 일이 되면 좋고 또한 지구촌과 인류를 위한 공익적 가치와 지구방위대의 최일선에 있다는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하는 기분으로 임업을 해야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다함께 “우리는 산주다! 산주는 영주다!”를 외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