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만장일치’ 당협위원장 선출
신 “당원·국민 기대 부응… 화합이 최우선”
당협 운영위… 지선 대비 조직정비 돌입
제22대 국회 시작… 신→의원회관 636호 배정
국회의원 ‘전공’으로 불리는 상임위 배치도 관심

국민의힘이 총선 이후 지역조직 정비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 운영위원회가 신성범 의원을 당협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재적 운영위원 62명이 참석한 당협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5월 26일)에서 4‧10총선을 앞두고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신성범 의원을 만장일치 추대로 당협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방선거(2026년 6월)를 대비한 조직정비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5월 13일)는 각 지역 당협 운영위원회가 6월 1일까지 조직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도록 했으며, 선출된 이들은 8월 말 중앙당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성범 의원은 “당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당이 되기 위해서는 화합이 최우선이다. 이 기준으로 조직체계가 꾸려지기를 바란다”며 “당의 혁신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하는 등 자주 만나서 토론하고 의논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22대 국회는 6월 5일 제1차 본회의(국회법 규정)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 등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게 된다. 이날 본회의 후 국회의원 선서, 대통령 연설 등이 있는 개원식도 열린다. 이틀 뒤인 6월 7일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예정되어 있다. 지역 교통망과 연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언급해온 신 의원이 국회의원 전공으로 불리는 상임위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관심사다. 신성범 의원이 배정받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은 한국방송공사(KBS)가 훤히 내다보이는 신관 636호다. /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