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동부농협, 2024년 건마늘 경매 개시
합천동부농협(조합장 노태윤, 원안 사진)은 7월 1일 농산물공판장(마늘경매장)에서 초매식 및 출하기원제를 갖고 2024년 건마늘 경매를 개시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이종철·이태련 군의원, 강문규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 노순현 농협합천군지부장, 합천군 관내 농협 및 산림조합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출하기원제를 지내고 성공적인 건마늘 경매를 기원했다.
합천동부농협 건마늘 경매장은 2012년 처음 개장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2020년에는 최신식 설비를 갖춘 농산물공판장을 신축하고 특히 전년도에는 마늘 42만망(20kg 기준), 240억원의 출하실적을 거둬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합천 뿐만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마늘 경매장으로 성장했다.
노태윤 조합장은 “매년 농업용자재 가격과 인건비의 상승으로 마늘 생산비가 치솟고 있는 중에 올해는 작황 또한 여의치 않아 농업인의 고충이 크다”면서 “농업인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농가소득 증진과 편익 제공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