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대통령 표창 수상

합천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은 지난 8월 1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한 농협 창립 제63주년 및 농민신문 창간 60주년을 맞이하여 농업인 협동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진석조합장은 2017년 3월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마늘생산 농가의 편익 도모와 소득증대를 위한 이동경매를 실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비 지원, 양파망 지원, 벼 건조료 지원 등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또한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한의대생을 섭외하여 한방 무료진료를 매년 실시하였고, 매년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과 전 조합원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하여 왔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가공, 소포장으로 농산물의 상품성을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가를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금번 대통령 표창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김진석 조합장은 “당연히 하여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너무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앞으로 농촌이 더 부유해지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