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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넘어 멋진 여성으로 거듭나고 싶다” -합천 人터뷰

2016미스코리아에 출전한
합천출신의 이서경 양

‘2016 미스코리아 미스서울선발대회’에서 미스선으로 선출된
합천 출신 이서경 양.
지난 7월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16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참가해 미와 재능을
뽑냈다.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름은 이서경. 22세(만21세)이다. 아버지가 태어난 합천군 대병이 본적이다. 수원에서 자랐고,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화여대 서양학과에 재학중이다. 이번에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다.

미인대회에 참가한 동기와 참가한 소감은?
멋진 여성리더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미스코리아 도전을 통해서 꿈을 실현하는데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었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멋진 친구들과 4주간 동고동락을 하면서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 따라서 교육기간 동안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볼 수 있었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린 시간이었지만 나에겐 청춘으로서 또한 여성으로서 참 값진 경험이었다. 배우고 느낀 것을 토대로 아름다움을 넘어 멋진 여성으로 거듭나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학생이라는 본분에 맞게 학업에 몰두하고 싶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이름답게 많은 것을 도전하고 경험해보고 싶다. 미스코리아를 도전했던 그날처럼 저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는 곳이라면 무엇이든지 부딪혀보고 싶다. 계속해서 발전해나가 자랑스런 합천의 손녀가 되고 싶다.

고향에 있는 향우들과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할머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합천의 많은 가족분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셨다고 들었다. 그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합천의 손녀가 되고싶다.

이서경 양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ttotto_lf/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