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여중, ‘제7회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부문, 금상 수상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심희정)는 지난 8월 17일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문예술법인 다볕문화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앙상블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학교, 지역 부문 학생 오케스트라팀 83팀이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부문에는 총 16팀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합천여중 ‘근화오케스트라(지휘 홍예랑)’ 35명은 1번째 경연자로 참가하여 ‘학교 가는 길’과 ‘Tchaikovsky Medley’를 멋지게 연주하였으며, 그 결과 금상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었다.
합천여자중학교 ‘근화오케스트라’는 합천 지역 교육부 지정 오케스트라로서 2013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023. 경남학교예술교육대축제 ‘하나의 울림’ 공연, 2024학년도 호국보훈의 달 맞이 유네스코 평화 음악회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 축제 및 야외 음악회 실시, 지역행사에 참여 등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함양을 위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문화 예술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40여 명의 근화오케스트라 학생들은 악기별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악기 교육 및 악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매주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하여 꾸준히 레슨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방학 중에도 3주간의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를 통해 집중 연습을 하였다고 밝혔다.
심희정 교장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전하며 “문화 예술 영역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성품으로 성장하는 합천여중 근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활약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