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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중,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 3연패 달성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심희정)는 지난 9월 7일 김해 학생체육관에서 실시된 ‘제18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도 우승, 2022년, 2023년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남교육청,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였으며, 건강한 체육인을 양성하고 성장기 청소년들의 인격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구분해 개인전(스피드 경기)과 단체전(8자 뛰기, 뛰어들어 함께 뛰기, 4도약 경기) 경기를 실시하여 종목별 기록 순위에 따른 점수의 종합점수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합천여중은 ‘뛰어들어 함께 뛰기’ 종목에서 무려 262개의 기록을 내는 등 압도적인 성과로 우승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합천여중은 학생 상호 간의 친밀감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덕체의 함양이란 목표하에 매해 학교스포츠클럽(지도교사 장혜숙, 장재원)을 꾸준히 운영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3월부터 주장 박수빈 학생(3학년) 외 19명의 학생들이 매일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성실히 연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 출전권을 얻은 합천여중은 11월 2일 ‘제17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줄넘기 경기’에 참가를 앞두고 있으며, 여학생들의 무궁무진한 날갯짓에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