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림장학회, 2016장학금 수여식
문림장학회 기념촬영
17명의 대학생들에게
각100만원씩 지급
8월14일 낮12시 합천초 별관 과학실에서 문림장학회(이사장 강순자)2016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최군석 상임이사의 진행에 의해 지역출신 대학생 17명(이우주, 강민희, 최은영, 이용재, 문석일, 차승현, 최아름, 손지환, 최승욱, 정재관, 최민지, 주훈재, 김문수, 김태형, 주맹환, 홍지원, 박수진)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장학금은 각 1백만원씩으로 총 1천700만원이 지급되었다.
문림장학회는 율곡면 문림마을 출신 故 주성회씨가 2000년 3월13일 3억원의 자본금으로 만들었고, 2003년 6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고 주성회 초대 이사장 부인 강순자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실무는 합천의 이사들이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8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누계금액이 1억8천980만원이다.
변용규 문림장학회 수석이사는 문림장학회 명칭이 율곡면 문림(文林)에서 딴 것이며 문림이란 지명은 임금(중종)이 선비 주세붕 선생에게 출신을 묻자 ‘민갓’이라 답하였는데, “선비가 숲같이 많이 배출되라’는 뜻으로 문림이란 마을지명을 하사하였다는 유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 주성회 초대이사장의 장학의 뜻을 먼저 밝혔다. 향토사학자인 변 수석이사는 “합천정신은 실천궁행의 정신으로 행동과 실천을 강조한다”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곧 우리 합천의 자존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에 있는 강순자 이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