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린환경운동본부 평화통일 기원 국가안보 현장연수 다녀와
(사)그린환경운동본부 평화통일 기원 국가안보 현장연수 다녀와
합천출신 문희주 초대 총재, 송인환 2대 총재,
손영채 3대 총재, 장무열 사무국장 등 임원 40명 참석

문희주 초대<그린환경운동본부>총재가 창립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임원 38명이 지난 11월 23~24일(1박2일)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에 있는 통일전망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별장과 기념관을 탐방하는 국가안보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23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사당동 공영주차장을 출발하여 차내에서 김밥과 음료수로 아침 식사를 들고 문희주 초대 총재이며 현 이사장은 유현 현 총재와 2대 송인환(합천), 3대 손영채(합천) 총재를 차례로 소개하고 몇분의 부총재와 행사 사무를 주관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장무열(합천) 사무국장을 소개하고 박수를 보냈다. 12시에 백담사 입구 주차장 인근 <소문난 식당>에서 옥수수 막걸리로 식욕을 돋구고, 황태구이, 더덕구이, 미역국, 산채나물 메뉴로 오찬을 나누었다.
오찬 후 설악산에 도착후 신흥사 입구에서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계곡을 따라서 비룡폭포까지 트레킹을 통하여 설악산 만추의 풍경과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듬뿍 담았다.
오후 4시 낙산사로 이동하여 낙산사 해변가 밀려오는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후, 만찬장으로 이동 해변가 38횟집에서 즐거운 만찬을 나누었다. 회원들이 모두 각각 특색있는 건배사를 읊으며 잔을 높이 들고 “건강을 위하여!” 축배의 잔을 나누었다. 강원도 최북단에 위치한 금강산 콘도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일박 후 아침 7시10분 바닷가 해수면 위로 솟아 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해변가 산책을 했다. 오전 8시 황태국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9시에 숙소를 출발, 9시30분애 안보 교육장에 입실하여 군사분계선 안에 들어가 안내자의 주의사항을 듣고 현재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이 대한민국이며 22조4천억의 전쟁 피해를 가져온 6.25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시청하며, 연평균 100만명 탐방객들이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전쟁의 아픔과 국토 수호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다시 버스에 승차하여 민통선 철책 안으로 들어가며 초소 근무병이 차내 승차하여 인원 점검을 철저히 마치고 전망대에 도착, 엘리베이트로 4층 전망대에 올라 쌍안경으로 북쪽을 관찰했다.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과 낙타봉, 9선봉을 바라보며 해안가를 따라 북한으로 연결된 2017년에 25.5km 복구된 철길과, 2016년에 개통된 7번 국도를 북한이 올해(2024년) 파괴한 장면을 바라보며 ‘민족의 원흉 김정은 공산 집단이 하루 속히 제거되어야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2층 홍보관 교육장으로 내려와서 홍보관 해설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곳에서 금강산까지 16km 떨어진 외금강 2천봉우리가 아름답게 펼쳐졌다. “북한 측 전망 초소가 있는 351m고지는 원래 356m고지였는데 6.25 당시 남북이 뺏고 뺏기는 전투로 2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높이 5m가 줄었다”는 게 해설가의 설명이다.
밖으로 나와 고성 통일전망 타워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입구에 2대의 탱크가 있는 6.25 안보 전시관에서 사진과 영상 자료를 둘러보고, DMZ 박물관을 견학했다. 이어서 고성군 거진읍 소재 화진포는 송림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철새(고니) 도래지인 둘레가 16km 동해안 최대 호수가 양쪽에 있고, 이곳에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이 있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은 집무실 침실 유품과 저서 등이 진열되어 있고 한평생 살아온 발자취를 볼 수 있도록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6.25 이후 4~5년 동안 전후 복구비로 매년 7억 달러(한국 정부예산 73%)를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으며, 1953년 10월1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고, 10만명 규모의 한국군을 70만명으로 육성시켰다.
돌아오는 길에 차내에서 문희주 총장은 안보특강을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양영대군의 11대 손으로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학사, 하바드대학에서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아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며, 8.15 해방 당시 박헌영을 비롯한 70% 이상이 사회주의 좌경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2달 후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귀국하여 박헌영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나 정세 판단을 바르게 하여 이에 반대하여 조국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혜안으로 마침내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놓은 업적은 오늘날 소련과 손잡아 결국 기난해진 북한과는 달리 미국과 손잡고 세계가 놀라는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업적은 우리가 잘 기억해야 할 사항이다”라며 해설했다.
이어서 문희주 총장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대한민국에 심고 초등 의무교육으로 문맹퇴치를 펼친 교육대통령으로 인정받고 있어 전쟁의 참상을 딛고 오늘날의 부강한 국가를 건설한 분으로 미국 아이젠아워 대통령은 “이승만 그분은 아직도 자기나라의 국부이다(He is still the Father of his country)라고 칭송했다”고 설명했다. 귀경길에 두부 전문 식당에서 오찬을 나누고 버스에 올랐다. 차내에서 즐거운 노래자랑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회원 상호간의 친교와 화합의 시긴을 가졌다. /류재권 기자(재경향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