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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중,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석권

독후감 부문 단체부 최우수, 장려, 개인부 우수 등 총 12명 수상, 쾌거

합천여자중학교는 11월25일 된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경상남도 부문)’에서 독후감 부문 단체부 최우수(1위), 장려(3위) 등 합천여중 학생 총 12명이 대거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심희정)는 지난 11월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경상남도 부문)’에서 독후감 부문 단체부 최우수(1위), 장려(3위) 등 합천여중 학생 총 12명이 대거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가 주도한 지역 예선을 거쳐,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의회가 후원하였으며,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공동체 활동을 전개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 읽는 도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 부문 단체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지민(3학년), 김민주(2학년), 노선형(1학년) 학생은 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우수상을 수상한 박수빈(3학년), 서지현(2학년), 김나연(1학년) 학생과 장려상을 수상한 김다윤(3학년), 정다원(2학년), 박가윤(1학년) 학생은 새마을문고 경상남도지부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또, 독후감 부문 개인부 중등부 우수상를 수상한 류예린(2학년) 학생과 편지글 부문 중등부 우수상를 수상한 문정현(2학년) 학생은 경상남도 새마을회장상을, 편지글 부문 장려상을 수상 한 박소연(3학년) 학생은 새마을문고 경상남도지부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더불어 합천여중의 국어 교사이자, 독서 문예 동아리 ‘무궁무진’의 지도교사인 김수선 교사 또한 이번 대회에서 지도 교사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합천여중의 교육 철학과 함께 학생들이 보여준 문학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합천여중은 2023년부터 학교 문집 제작, 인문학 문예 동아리 운영, 독서인문학교 운영 등 인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내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한 이지민 학생은 “학교에서 독서 문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을 많이 접하고 글을 쓰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것이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옥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 회장은 합천여중의 이와 같은 인문학 물결을 높게 평가하며, 더 많은 학교가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국복 명예기자

합천여자중학교는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경상남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과 함께 김수선 합천여중 교사는 ‘지도 교사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합천여중은 2023년부터 학교 문집 제작, 인문학 문예 동아리 운영, 독서인문학교 운영 등 인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데 그 중심에 김 교사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