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시상식 – 12월24일(화) 오후2시 문화예술회관
창간29주년 합천신문사 주최
제25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창간 제29주년을 맞이하는 합천신문사가 주최하는 2024년 제25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大賞)에 이천종 前합천군노인회장,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박미란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장, 교육·문화·체육 부분에 강광열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 권은자 합천자활센터 선임생활지원사, 경제활성화 부문에 양무천 가야농협 조합장, 화합안정 및 환경보존 부문에 정대근 합천군 산림과장 등 총6명이다.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는 매년 12월 연말 창간기념식에 맞춰 지역사회에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각 분야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실천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분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해 왔다.
▲이천종(李天鐘, 1942년생) 수상자(대상)는 합천군 율곡면 출신으로, 부산체신청과 KT 부산본부에서 근무하며 고향 합천의 전화 시설 확충과 자동전화 개통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였다. 부산에서 어려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무료 이발 봉사로 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귀향 후 노인대학장을 역임하며 칭찬운동과 긍정적 마인드 확산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자서전 발간 등 노인 교육을 활성화했다. 이후 합천군노인회 지회장으로서 정보화 실현, 소식지 창간 등 노인 복지를 증진하고 동갑내기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속하는 등 존경받는 노인,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미란(朴美欄, 1964년생) 수상자(지역사회 발전 부문)는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에서 활동하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아이코리아 합천군지회장으로 농촌 일손 돕기와 독거노인 지원에 앞장섰으며, 가야면 주민자치회 간사로 문화예술 축제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였다. 그 외에도 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강광열(姜光烈, 1965년생) 수상자(교육·문화·체육 부문)는 전기공사 기능장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인(광민전기안전공사)으로, 합천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합천읍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2024년 합천읍 핑크뮬리 축제와 바자회,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주관하여 합천 지역 문화 창달에 힘썼으며,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며,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권은자(權銀子, 1959년생) 수상자(사회봉사 부문)는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하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왔다. 생신 축하와 반찬 제공 등으로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며, 9년간 꾸준히 이어온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따뜻한 헌신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양무천(楊茂川, 1964년생) 수상자(경제활성화 부문)는 45년간 농업 외길을 걸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재배로 농산물 수출과 지역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가야농협 조합장으로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섰으며, 다수의 수상과 연구 활동으로 농업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대근(鄭大根, 1965년생) 수상자(화합안정 및 환경보전 부문)는 산림청 공무원으로 30여 년간 임업과 산림 복지 발전에 헌신하였다. 숲가꾸기와 산림관광을 연계하여 황매산 군립공원을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켰으며, 소공원 조성과 「산림자원 소득증대 조례」 제정 등으로 환경보전과 지역 경제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25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지난 11월21~12월16일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12월17일(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규정에 맞춰 심사를 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하재효 심사위원장(월남참전자합천지회장)과 이용숙(학산장학회 이사장), 손국복(전합천교육장), 박중언(전합천박씨청장년회장), 배향숙(전합천도서관장), 윤정호(한울원예대표), 문국주(전청년연합회장) 심사위원 등 총8명이 심사를 맡았다.
오는 12월24일 화요일 오후2시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합천신문사 창간29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5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