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황매산의 물과 바람, 햇살이 키운 황매산五味子 영글다!

五味에 황매산精氣를 더해 더욱 몸이 좋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황매산 아래 청정지역인 가회면 둔내리 산 32-1번지 일대 6,000㎡에는 황매산의 물과 바람과 햇살이 키운 오미자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면서 알알이 영글어가고 있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오미자 재배단지는 밤낮의 일교차가 커서 五味(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며 한껏 자태를 뽐내는 선홍빛의 열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속맛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동의보감》에서 오미자는 “몸이 약하고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덥히며 양기를 세게 한다. 남자의 정(精)을 돕는다. 소갈증(당뇨병)을 멈추게 하고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없애주며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황매산오미자영농조합법인 대표 정기섭씨는 물 좋고 공기 좋은 황매산 청정지역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찾던 중 오미자의 매력에 푹 빠져 2014년 합천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가회면 둔내리 일대에 묘목 10,000주를 심기 시작하여 작년까지 20,000주를 심어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다.
법인 대표 정기섭 씨는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맞는 최적의 식품으로 사람에 비유하면 팔방미인에 해당된다”며 황매산 가는 길에 위치한 오미자 재배단지를 방문하면 시원하게 탁 트인 전망에 저절로 힐링이 되니 한번쯤 구경해 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