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킹할인마트 정동희씨 아들 신웅군 경찰대 합격 영예
합천읍 킹할인마트 정동희씨 아들 신웅군 경찰대 합격 영예
“약자를 보호하는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도록 최선 다할 것”
합천읍에서 “킹할인마트”를 운영하는 정동희 씨와 이두인 여사의 아들 정신웅(21) 군이 국립경찰대학에 합격하는 영에를 안았다.
신웅군은 합천초등학교(105회)와 합천중학교(74회), 거창고등학교(70회)를 졸업했으며, 2025년 대학입시에서 국립경찰대학,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4개 대학교에 합격했는데 최종적으로 국립경찰대학을 선택했다.
신웅군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경남 합천군 대양면 아천리 하니 마을이 고향이고, 덕정리 대양초등학교 입구에 학용품가게를 운영하면서 자녀들 공부를 시켰고 동희씨 부부는 합천읍에서 킹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신웅군의 큰아버지인 정병희씨도 경찰(경감 대구경찰청 중부경찰서 근무)로 재직중이다.
신웅군은 초중고 재학중 늘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물론이고, 시간이 있으면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손을 도와주는 효자로 소문이 자자했다.
신웅군은 ‘”경찰대학을 졸업한 후 우리 주변의 약자를 보호하는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어서 국민의 지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아버지 정동희씨는 “아들 신웅이가 경찰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후 국민이 필요한 경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