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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강양새마을금고 제29차 정기총회 성료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래 향해,
2025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규약 개정 등 논의”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정병영, 사진)는 지난 22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정병영 이사장, 김경도 합천읍노인분회장, 임영구 이사, 이명우·윤건묵 감사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2024년 결산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강양새마을금고는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영 강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도 한해는 금융환경의 급변과 경영 여건 악화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3.5%의 배당과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고, 회원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 강조하며,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어려운 이웃 지원 및 청년 창업 프로그램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