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저출산 극복과 초일류국가 만들기! 새로운 미래를 향해 꽃을 피우다’ 토크쇼 열려

합천출신 송인환박사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대표 주최

합천 출신 송인환 박사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대표
합천 출신 송인환 박사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대표 주최

『저출산 극복과 초일류국가 만들기! 새로운 미래를 향해 꽃을 피우다』 토크쇼 열려

사단법인 국민통합실천연합(이하 국실연)은 2월 21일(토) 오후 5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인식 확산과 국민통합 및 사회통합을 통한 풍요와 번영의 자유대한민국을 재정립하고, 저출산 문제의 인식을 제고하여 초일류국가 완성을 위한” 이철우 & 김해연 토크쇼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크쇼에는 국실연 전국 18개 시·도 지부 임원 및 회원, 사회단체 대표 및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실연 송인환 상임대표는 환영사에 앞서 주요 참석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주 불국사 부주지 및 청계사 주지 선행 큰스님,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 BBC 서진용 불교방송 사장, 대한노인회 합천지회 김병운 회장, 재경 합천군 향우회 신용철 회장, 그린환경운동본부 총재 권혁환 박사,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대수장) 송대성 합천 회장, 그리고 문희주 합천 출신 국실연 상임고문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는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께서 국민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모임에 참석해 주신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국실연 전국 회원들은 법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통한 자유의 가치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025년 초일류국가 건설을 목표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토크쇼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님과 다둥이 엄마로서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실 김해연 가수님을 모시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인식 전환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인요한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선행 큰스님의 축사가 진행된 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극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 지사와 ‘다둥이 엄마’ 가수 김해연 씨의 대담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연간 출산 인구가 25만 명으로 감소한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 연간 70만 명 이상의 출산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율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안했다.

  1. 미래 세대는 영어와 수학 과목을 AI(인공지능)가 해결해 줄 것이므로 학원을 없애고, 음악·미술·체육 등의 정서 교육을 동네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육아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아파트 1층에 육아 돌봄 공부방을 마련해야 한다.
  2.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미국은 유학생 중 우수 학생을 유치하여 인구를 늘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도 해외 유학생 중 우수 인재를 영입하여 인구를 늘려야 한다.
  3.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대기업부터 학력 차별을 없애는 데 앞장서야 한다. 이를 통해 20대에 결혼하고 학업도 병행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4. 혼외 자녀 및 비혼 자녀들의 양육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5. 과학기술과 문화 융성 등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으로 모일 수 있도록 우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한류 열풍을 활용하여 해외 우수 인재를 유입하는 문화융성 콘텐츠를 확산해야 한다.
  6.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직장에 갈 때 아이를 돌보아 주며, 출산을 장려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7. 육아 휴직이 아니라 육아 기간도 근무 기간으로 인정하여 직장에서 승진 기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8. 지도자가 앞장서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국가가 위태로울 때 지도자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국민을 이끌어야 한다.
  9. 중소기업 등에서 육아 휴직 발생 시 정부가 대체 인력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 지사는 “한 아이가 주는 행복이 100이라면, 두 아이가 주는 행복은 1,000이며, 세 아이가 주는 행복은 큰 자랑이고, 네 아이가 주는 행복은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라며,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크쇼는 질의응답과 김해연 가수의 체험담 발표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국실연의 과거 명칭이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라고 한다”며 “제 사무실에 ‘저출산과의 전쟁’이라는 문구를 써놓았더니 송인환 윤사모 회장이 이번 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토크쇼 말미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그런 질문을 할 때가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틀 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며 “지금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를 논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반국가 세력을 막고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2월8일 동대구역 탄핵 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보수 진영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대선이 아닌 윤 대통령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비롯한 우파 정치인들은 대통령을 보호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류재권 기자(재경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