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실버450축구회, 17년 열정의 발자취 친선대회로 빛나다!



합천실버450축구회(회장 김장겸)는 지난 16일 군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합천실버450축구회, 남울주실버축구회, 합천갈마축구회, 대구초향축구회, 합천FC축구회가 참가했다.
오전 10시 개회식에 앞서 합천갈마축구회와 합천FC축구회의 경기를 시작으로 토너먼트식 경기에 각 축구회 동호인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번 기념행사는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회를 통한 합천군 홍보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기념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한신희 전 합천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 및 축구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내빈 및 회장을 비롯한 동호인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창립 17주년 기념식은 민영인 사무차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유광열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공로패 수여, 김장겸 회장 대회사, 김윤철 군수 인사말,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즈음하여 김장겸 회장은 조동식 15대 회장과 허정 14.15대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장겸 회장은 대회사에서 “친선 경기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를 즐겨 주시기 바란다”면서 “끝까지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회원 서로 간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철 군수와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은 “먼저 남울주실버와 대구초향축구회의 매년 합천 방문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합천실버450축구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