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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세대 간 소통과 우정 다지다”

안진호 축구협회장

제30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6일 군민체육공원 1·2·3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합천군축구협회(회장 안진호)가 주관하고, 합천군·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한 대회는 청년부(합천축구회·황강축구회·합천군청축구회·초계축구회·합천스포츠클럽·아리축구회), 장년부(합천축구회·황강축구회·실버450축구회·갈마축구회) 팀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대회가 됐다.
경기결과, △청년부 우승은 초계축구회, 준우승은 황강축구회 △장년부 우승은 실버450축구회, 준우승은 합천축구회가 차지했다.
이날 김윤철 군수, 백천문 경남축구협회장, 정봉훈 군의장, 박안나·이한신·신명기·김문숙 군의원, 송재천 경남축구협회부회장, 장문철 합천유통대표을 비롯해 각 클럽 회장 및 내빈이 참석해 격려했다.
개회식에서는 곽용완 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지원금 전달식, 협회장 대회사, 김윤철 군수 격려사, 정봉훈 군의장과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축사, 선수대표선서, 시축,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축구대회를 즈음하여, 안진호 협회장은 합천군축구협회 한신희 직전회장과 이현준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합천공공스포츠클럽U12, 가회중학교합천FC,합천공공스포츠클럽U18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축구의 메카 합천에서의 축구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진호 협회장은 “합천은 군민 체육공원을 필두로 5개 면에 인조잔디구장을 갖추고 있어 운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회장기를 통해 축구인들이 하나가 되어 상호 교류와 우의 다지며 즐겁게 즐기면서 힐링하는 하루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천군축구협회장기 대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를 해주시는 축구인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질서와 화합 속에서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