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이책초 정기총회, 전계주 회장 취임

전경상 이임회장
전계주 취임회장

이책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전경상)는 20일 모교 교정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갖고 전경상 회장이 이임하고, 전계주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인태(9회)·전계화(25회)·이규석(27회) 고문, 정봉훈 군의장, 이태련 군의원, 박수현 쌍책면장을 비롯해 부회장, 각 지역회장 및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순옥(32회) 동문이 참가하는 우쿨렐라 공연으로 막을 열고 진행된 정기총회 1부에서는 회장인사, 감사보고, 24년도 결산·회칙개정 안 승인의 건, 신임회장·수석부회장·감사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됐다.
이어 신임회장 및 집행부 인사와 제12대 집행부 고별 인사로 이책초 총동창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경상(28회) 이임회장은 “총동창회는 선·후배가 서로 밀고 끌어주는 동문이 되어 서로 간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모교 교정에서 예 추억을 되새기며 오늘 즐거운 잔치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같은 모교를 가진 인연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며 동문여러분과의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자 한다”며 뜻을 전했다.
전계주(29회) 취임회장은 “산업화에 밀려 고향을 지켜가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동문들은 객지에서 생활하며 기회가 있어 교정앞을 지날때면 지난날의 어려웠던 일 과 어린시절 아름다운 날들을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 하는 마음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14차 총동창에도 저희 29회 동기생들과 집행부가 세심하게 준비하여 보다 좋은 진행으로 동문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이오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에서는 쌍책면 풍물단 공연, 기수별 노래 자랑과 경품추첨, 그리고 시상식 및 기념촬영 등으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