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초 총동창회, 화합과 우정으로 하나되다



삼가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지현철)가 주최하고 제57회 동기회(회장 강정근)가 주관하여 19일 모교에서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동문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화합과 사랑, 우정으로 하나 되는 삼가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화합 한마당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추억의 명랑운동회, 3부 어울림 화합한마당, 4부 차기 주관기수(제55회 동기회) 인사, 성적발표 및 시상 등으로 동문 간 화합과 사랑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문 화합 한마당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박영선 함안교육장, 강미경 교장, 최인숙(58회) 재경향우회장, 류재용(57회) 재부향우회장, 임호선(50회) 재구향우회장, 서문병관 삼가면장을 비롯해 역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석(56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지현철(55회) 총동창회장은 총동문회의 발전과 동문 간 화합에 노력한 공을 인정 받은 김성룡(54회) 직전회장을 비롯한 동문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제55회 동기회의 칠순 기념행사가 전 동문의 열렬한 박수와 축하 속에 약식으로 치러졌다.
지현철(55회) 총동창회장은 “한마음 축제를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고 우리 동문님들의 진취적 기상이 온 천지에 퍼져 흥이 넘치고 정이 가득한 한마당이 되시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이 넘치고 활기찬 삼가초등학교, 나날이 발전하는 일등 삼가초등학교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강정근(57회) 주관기 회장은 “총 동창회가 장기적인 안목과 비전을 토대가 되는 원년을 삼아 총 동창회의 발전과 함께 정립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모교가 더욱 힘찬 발전과 번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사랑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