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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중! 감동을 주는 연극으로 심폐소생술을 알리다

대병중학교(교장 제종준)는 지난 4월 21일(월) 경상남도에서 주최한 『제7회 경상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부에서 최우수상(1위)으로 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군지역 17개 팀이 참가한 학생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였는데, 대병중학교는 연극·영상 특성화 중학교의 특색을 살려 연극 공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심도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병중학교 경연팀은 1학년 7명으로 구성되어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와 협력을 통해 약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심폐소생술에 대한 합천소방서의 전문적 역량 전달과 연극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관객에게 알리고자 했던 학생들의 열정은 심폐소생술이 건조한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라 연극이라는 감성적 무대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다는 새로운 교육 장르를 제공했다는 칭찬을 받았다.
연극 공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린 대병중학교 1학년 이○○ 학생은 “공부하면서 연극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심폐소생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서 좋았고,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기뻤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종준 대병중학교장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연극 무대에 올려 공연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모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읽을 수 있었다. 연극·영상 특성화 중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공부하면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