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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용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날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20회 용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날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세대 간 화합과 전입 홍보 캠페인 더한 지역 축제의 장
김윤철 군수·신성범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

합천군 용주면은 4월19일(토) 오전 9시 30분, 용주체육공원에서 ‘제20회 용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용주면분회(회장 방효혁)가 주최하고, 용주면체육회(회장 김삼식)가 주관했으며, 용주면이장단, 청년회, 기관사회단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용주면민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90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를 이뤘다.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장진영 도의원, 문외환 노인회장, 방효혁 용주면분회장, 김삼식 용주체육회장, 김필선 면장, 유달영 군체육회장 등 다수의 인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용주 출신 김필선 면장님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의 활발한 소통 덕분에 합천 행정이 순항하고 있다”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9억 8천만 원의 기금이 조성된 만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주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오늘이 무척 뜻깊다”고 말한 후 “나라가 혼란스러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정당과 누가 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나은 정책을 제시하는지 보시고 판단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체육대회는 윷놀이, 게이트볼, 승부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축하 공연과 어르신 대표의 소감 발표가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

한편 행사장 한켠에서는 ‘관광 명소의 중심! 파크골프와 궁도 레포츠의 천국! 농가소득 최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용주면으로 전입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입 캠페인도 펼쳐졌다. 관계자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입 독려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삼식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입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박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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