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이씨 합천군종친회 정기총회 열려

성주이씨 합천군종친회(회장 이만희, 원안사진)는 26일일 태백산맥에서 이상덕 직전회장을 비롯해 종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이홍철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상견례, 임원소개, 회장인사, 축사,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오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만희 회장은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종원분들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오래만에 만난 종원분들과 안부를 묻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적인 자리가 되어 더욱 발전되는 종친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덕 직전회장은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해가 거듭될수록 회원님들의 참석율이 저조하다”면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의 무관심으로 인한 시대흐름이 이렇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참석이 되길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홍철 사무국장은 결산보고 등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서는 새로운 연락망 구축 등 종친 간 화합과 종친회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합천에는 명문가 종친회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며 살아가고 있는 성주이씨 그들이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