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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데이』뜨끈하게 먹고 전통시장 살리자

합천군 9월 8일 국밥데이 선정, 9월 5일부터 9일까지 국밥 먹기 운동 추진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2년 전국 최초로 9월 8일을 『국밥데이』로 지정 선포한 데 이어 다섯 번 째『국밥데이』를 맞아 국밥 먹기 운동을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진하기로 하였다.
합천은 예로부터 국밥이 유명하였는데 구팔(9월 8일)이라는 숫자의 발음이 국밥하고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도 살리고 우리 농산물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국밥데이』의 날 국밥 먹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국밥의 주재료인 한우와 돼지는 경남에서 가장 많이 사육(한우 3,900농가 48,000두, 돼지 104농가 180,000두)되고 있다.
합천시장을 찾은 합천군수는 추석성수품 장만을 위해 나온 군민들과 함께 물가를 확인하는 등 시장과 군민의 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서민의 대표음식인 국밥 한 그릇으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