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민 하나된 날, 세대 넘어 웃다!

적중면(면장 정현태)은 지난 2일 동부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제23회 적중면민 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문외환 대한노인회 지회장, 장진영 도의원, 이태련 · 이종철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장 · 김태수 산림조합장 · 김용욱 축협장을 비롯해 재외향우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적중면 체육회(회장 홍성광)와 청년회(회장 유해두), 노인회적중면분회(회장 이정일)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개회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 기념사, 환영사, 축사, 우승기 반환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 행사를 즈음하여, 그 동안 면민 발전과 화합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은 전직 면장과 이정일 노인회 분회장은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체육대회에서는 투호, 윷놀이, 승부차기 등 면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민속경기와 초청가수 및 품바 공연 등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홍성광 체육회장과 유해두 청년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여러분들이 이룩한 것들을 기억했기에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었으며 어르신들의 젊은 날이 계셨기에 빛과 희망이 되어 더 강하고 풍요로워졌다”고 밝혔다.
또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이라는 말처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현태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