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문학 센터,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운영
합천도서관(관장 박영서)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 시킬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 미술과 여행으로 만나는 인문학, ▲문학으로 만나는 인문학, ▲ 철학으로 만나는 인문학 등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운영 예정이며,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 미술과 여행으로 만나는 인문학은 6.14.(토), 6.21.(토) 오전10시 ‘인문학으로 보는 그림 이야기’와‘여행으로 바라본 세상’이란 주제로 김종희 미학미술사학자와 이병권 여행작가가 강의 한다.
▲ 문학으로 만나는 인문학은 6.28.(토), 7.5.(토) 오전10시‘그림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철학’과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어영수 그림책 작가와 김달님 작가(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저자)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 철학으로 만나는 인문학은 7.12.(토) 오전10시 ‘노자의 속삭임: 이런게 행복이란’ 주제로 한상덕 경상대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5.21.(수)부터 6.10.(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방법은 전화,홈페이지,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도서관 홈페이지(http://hclib.gn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전화(☎932-0935) 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