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박완수 도지사, 가정의 달 기념행사서 가족 가치 강조

“가족이 행복해야 사회도 행복”

박완수 도지사, 가정의 달 기념행사서 가족 가치 강조
합천군 김홍애 가족 ‘행복한 가족상’ 대상 수상

경상남도는 5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가족이 행복하면 사회가 행복하고, 이는 곧 국가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우리 사회 모든 출발점은 가족이며,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복은 가족과 함께 온다’를 주제로 가족정책 유공자와 ‘행복한 가족상’ 수상 가족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대상은 합천군의 김홍애 가족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발달 특성이 있는 자녀를 돌보며 직장과 학업을 병행한 헌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지사는 “수상 가족들의 이야기는 많은 도민들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줄 것”이라며, “이런 가족 문화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가족과 도의회 관계자, 도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영상 콘텐츠, 공연, 체험 부스 등도 운영돼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