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마음의 창 – 손영채 시인 2025년 6월 12일 hcnews 1475호 감성 젖어드는 아름다운 카페 사춘기적 동심 떠올리면 현란한 불빛 향연 취하고 취하는 풍광이 좋다 농익은 여인 향기에 취하듯 빛나는 눈동자 촉촉한 꽃미소에 목석 같은 마음 흔들린다 두근두근하는 가슴 풋사랑 불꽃 태우려나 이국의 밤 애모의 정까지 느껴진다 잠시동안 설레였던 낭자의 자태에 홀린듯 바람결에 말없이 돌아가는 그, 겨울의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