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사람들(1) 합천왕후시장에는 여성 의류 잡화점 ‘MOMO’가 있다


인구 1만 명의 합천읍. 합천왕후시장에서 여성 의류 잡화점을 운영하는 구양자 씨를 만났다.
다양한 캐주얼 의류와 잡화를 한 곳에서 만나는 미니 쇼핑 공간 자신만의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곳을 만나보자.
다양한 의류와 잡화를 한 곳에서 만나다
합천왕후시장 내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 의류 잡화점 MOMO가 있다. 새로운 재도약을 꿈꾸며 지난 5월 이전 개업 한 이곳은 충청도가 고향인 구양자 씨가 운영하는 매장이다. 매장에 들어서자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된 상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양자 씨는 매일 9시 쯤 문을 열고, 먼저 옷가지가 걸려 있는 행거와 속옷, 양말 등이 담긴 작은 종이 상자들을 판매대에 체계적으로 진열하여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사한 상품과 색상이나 크기별로 조화롭게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진열하는 손길이 세심하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MOMO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며, 다양한 캐주얼 의류와 잡화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 쇼핑 공간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의상부터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아이템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모자·신발·크로스 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잡화품도 함께 구비되어 있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재래시장에서 새 희망을 열다
구양자 씨는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MOMO는 여러분의 패션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별한 선물이나 필요한 잡화가 있으면 언제든 방문해 달라”며 “합천을 찾는 모든 분들께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희 MOMO에서는 여성 의류 등 다양한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합천왕후시장이라는 전통시장 내 위치하여 방문이 쉽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번창하는 매장 운영을 위해, 고객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시장 내 상인들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성공적인 개업과 지속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장 홍보 강화 필요성을 알아보자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입소문만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히 엮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SNS를 통한 홍보는 필수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신상품이나 세일 소식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노출 효과가 크다. 네이버 블로그에 매장 후기나 스타일링 팁을 공유하거나, 배달앱·지역 쇼핑몰에 등록해 더 많은 고객과 만나는 것도 좋다.
또한, 지역 내 소규모 행사나 플리마켓에 참여하거나 전단지, 소식지 등 아날로그 방식도 병행하면 동네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다.
단골 확보를 위한 서비스 강화도 중요하다. 친절한 응대, 맞춤형 추천, 그리고 단골을 위한 특별 혜택은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소소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1+1, 주말 할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은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까지 가져온다.
마지막으로, 매장의 인테리어나 포장 디자인도 브랜드의 얼굴이다. 통일된 콘셉트와 감각적인 연출은 고객의 기억 속에 매장을 오래도록 남겨준다.
결국 핵심은, 작은 매장일수록 더 정성스러운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고, 디지털과 지역 커뮤니티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꾸준한 성장을 이끄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효열 기자
MOMO: ☎010-4186-3070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일요일 휴무. 오일장은 개점), 최고의 캐주얼 한 이미지 변화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