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쌀 판매확대 위해 MOU 체결
농협,합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외식업중앙회합천지부 합천쌀 애용 공동추진
농협미곡종합처리장은 2016.09.12.(월)외식업합천지부에서 농협합천군지부 김인수 지부장, 농업기술센터 정년효 소장 한국외식업중앙회합천지부 윤병용 지부장, 농협미곡처리장 장문철 장장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쌀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합천쌀 애용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 행사는 쌀 값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의 쌀 판매를 위해 경남농협·경상남도·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도지회가 상생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경남쌀 애용운동을 추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6.25일,통계청) 발표된 산지쌀값은 전국평균 35,760원(20kg기준)으로 전년보다 10.2%나 하락하였는데, 이는 전년도 풍작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FTA 체결로 인한 의무수입물량이 더해져 공급량은 증가한 반면 쌀 소비는 매년 줄고 있어 쌀 재고량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생협력 체결에 따라 합천쌀 판매 활성화, 농업인 실익증대, 외식경영인 사업증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였고, 합천군은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지도·지원 강화를, 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도지회는 회원 음식점을 통해 합천쌀 애용운동 추진을, 농협(RPC)은 고품질 쌀 생산과 범 도민 소비촉진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