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사람들(3) 50년간 정성과 사랑이 깃든 식당의 부부 이야기
『초계시장 넓은 공터 앞 창녕통닭이라는 간판이 익숙하게 눈에 들어온다. 도착 시각은 10시경이라서 인지 아직 손님은 없다. 할아버지는 의자에 앉아 계시고 할머니는 상추를 식탁에 놓고 있다. 점심 준비를 하는 듯 분주하게 움직인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신문사에서 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창녕통닭을 창녕식당으로 해주이소”라는 말과 함께, 기다렸다는 듯이 첫마디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정감 어린 인사와 함께 시작된 하루는 이 식당이 얼마나 사랑받는 곳인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초계시장에는 오랜 세월 동안 시장의 중심을 지켜온 한 부부가 있다.
경남 창녕 출신인 임채만(77세), 서상태(72세) 주인 부부가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아 운영하는 식당이 지난 50년간 백반 정식과 함바집을 오가며 시장의 역사를 함께해 왔다.
이들은 초계시장에서 창녕통닭으로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부부는 시장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지금은 단골에게만 창녕식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초계면민 나아가 합천군민이 삼시세끼를 맛볼 수 있는 창녕식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상인 이야기를 넘어, 지역 사회의 끈끈한 유대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인연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 부부는 초계시장에서의 삶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초계시장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이 부부의 이야기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과 끈기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오랜 시간 동안 다져진 손맛과 정성으로, 이른 아침부터 공사장에 나서는 인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특별한 존재가 있다. 바로, 그들의 일상과 땀방울을 함께하는 부부의 정성 가득한 백반 정식과 편안한 분위기의 함바집이 바로 이들의 믿음직한 파트너이다.
창녕식당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매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백반 정식을 선보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가격으로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밥과 국은 언제나 신선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입맛에 맞춰 정성껏 차려진다.
이처럼 오랜 세월의 손맛이 깃든 이들은, 단순한 도구나 식품을 넘어 인부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며, 현장에서의 활력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들의 손길과 정성은 많은 이들의 일터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최근 농촌 및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고객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직접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들녘이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배달하는 방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고객이 제품을 더욱 신선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현장에서 바로 전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부부는 “직접 배달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효열 기자
창녕식당: 055) 932-1088.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요리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