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속 따뜻한 선행활동

삼가면 사회단체와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피해 가정의 침수 잔해물 정리와 가전·가구 청소, 폐기물 처리 등 신속한 복구 작업에 힘썼다.

용주면 파크골프클럽(회장 김학중)은 7월 22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을 돕는데 써 달라며 면사무소를 방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초계면 청년회(회장 오민석)는 관내 피해 주택을 직접 찾아가 가재도구 및 생활집기 반출, 도배와 장판 제거, 침수 폐기물 정리 등 복구에 힘썼다.

초계면 귀빈모텔 대표 김민서 씨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피해 복구 성금 100만 원을 초계면에 기탁했다.

적중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은 뇌 병변과 지적장애를 가진 부부가 살고 있는 장애인 가구 취약계층의 주택을 방문하여 긴급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회장 김해은) 회원 30여 명은 이재민 및 복구지원자들 400여 명을 위해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