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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회의원, 고향 합천 수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및 성금 전달

윤재옥 국회의원, 고향 합천 수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및 성금 전달

지역구 당원 50여 명과 함께 수해복구 동참…
“고향 주민과 아픔 함께”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임한 합천 출신 인사, 지역 사랑 실천

윤재옥 국회의원은 고향 합천 수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및 성금 전달했다.

합천 출신인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지난 7월26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합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구 당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지역구 당원 50여 명과 함께 합천군 삼가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생수,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특히 윤 의원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하며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별도로 기부했다.

윤재옥 의원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고향에 직접 와서 보니 주민들이 이번 폭우로 너무 큰 피해를 입어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상심이 큰 고향 분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지역구 당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고향 분들이 안정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합천군 덕곡면 포두리 출신인 윤재옥 의원은 국립경찰대 1기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후 경찰에 입문했다. 그는 1997년 고령경찰서장을 시작으로 달서경찰서장, 구로경찰서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대구경찰청 차장, 경북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기경찰청장을 역임하며 승진 선두주자로 활약했다. 경찰 퇴직 후 19대부터 22대까지 대구 달서을에서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되었으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국회 운영위원장, 국회 정무위원장,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등을 거쳐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당대표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