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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안금리 청년회, 집중호우 속 ‘마을 가꾸기’ 구슬땀

마을 진입로 3km 구간 풀베기 작업… 주민들 “지역 모범” 칭찬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청년회가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마을 진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안금리 청년회(이장 윤재호)는 지난 8월5일 오전 5시부터 마을 진입로 3km 구간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미옥 대양면새마을부녀회장, 심찬회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김정수·홍명수·이용곤·김정욱·이병직·윤성근·윤효진·심재천·김용이·김남권·이용기 등 10여 명의 청년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박수영 대양면장과 신경자 군의원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윤재호 이장은 “연일 폭우로 농작물 피해가 큰 상황에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풀베기 작업에 동참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박수영 면장은 “윤재호 이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깨끗한 진입로를 만들어줘 지역사회에 모범이 됐다”고 전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