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서구 새마을회 회원들이 8월 2일,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대구 서구 새마을회와 율곡면 새마을회원 45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철거 잔해 및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이 부족한 피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합천군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물품 지원을 위한 300만원의 성금을 8월 5일(화) 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주거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이용국), 경남배드민턴협회(회장 이만기), 합천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광효)는 7월 31일 군청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군의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7월 30일, 호우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불과 일주일 전 수해복구 지원봉사에 이어, 구호물품 기탁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약소하지만 저희가 기탁한 물품이 수해로 상처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 위로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7월 30일, 경북 의성군의회 군의원과 사무직원이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일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의성군의회 지무진 부의장을 비롯하여 의원 및 직원 16명이 수해복구 활동을 참여하여, 수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내 토사와 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피해농가를 위로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장 이갑씨가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오전 11시,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대구 남구 새마을회 자원봉사자들은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합천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40여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복구 현장을 찾아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지원은 침수된 비닐하우스의 토사 제거, 작물 정리, 침수 농자재 정리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폭염에도 불구하고 생활지원사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온정을 전했다.

사단법인 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김해식)는 8월 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내 현대약품(주)(대표이사 이상준)은 30일 합천군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안정화에 힘써달라며 건강드링크 1만 개(4,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뼈건강드링크, 에너지드링크 각각 5천 개로 구성됐으며 합천군(1만 개)과 산청군(1만 개)에 각각 제공됐다. 해당 물품은 이재민의 기초적인 영양 보충과 복구 인력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현장에 배부될 예정이다.

합천군 축산단체와 축산농가는 8월 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4개 축산단체와 2명의 축산농가가 참여했다. 한우협회 300만원, 양돈협회 300만원, 양계협회 200만원, 수정사협회 200만원 등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양봉협회 성둘련 지부장이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양계농가 이영선 농가가 200만원을 기탁하며 뜻을 함께했다

군은 4일, 군수실에서 재경쌍백면향우회와 재부쌍백면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수해복구 성금 총 1,5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재경쌍백면향우회는 1,040만 원을, 재부쌍백면향우회는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합천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합천군 폭우피해 복구 긴급모금」 지정기부로 진행되었다.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회장 백해경)는 4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선풍기 20대, 후라이팬 10개, 떡국 등의 간편식품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물품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 한편, 회원들은 지난달 가회체육공원에서 운영된 밥차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