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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주민자치회, 제과·제빵교실 개강식 열려

쌍백면 주민자치회(회장 최금석)는 5일 삼가면 도시재생센터에서 최금석 주민자치회장, 변종철 면장,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인 제과·제빵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제과·제빵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 기회 확대와 생활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2회(화, 금)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박은정 강사의 지도로 크루키, 케이크, 스콘, 샌드위치, 오란다, 휘낭시에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도시와는 달리 전문 체험 프로그램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과·제빵교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제과·제빵 수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