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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소방헬기 이용 산악사고 인명구조

합천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경 산에서 버섯채취 중 경사면에 미끄러져 고관절 및 대퇴부 부위를 부상한 요구조자 1명을 응급처치 후 중앙119구조대 헬기를 이용하여 환자1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합천소방서는 119구조대는 신고접수 직후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는 동시에 산세와 환자의 중증도를 고려하여 중앙119구조대 헬기를 지원요청 하는 등 발빠르게 산악구조 상황에 대응하였다.
합천구조대, 야로·해인사 지역대 대원에 의하면 “현장도착 당시 환자 이모씨(남/57)의 중증도를 고려, 신속한 응급처치 후 중앙119구조대 헬기를 이용하여 대구 경북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합천소방서(서장 이귀효)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표시돼 있는 119구조 위치 표지판 번호를 숙지하는 것도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합천은 산악지대가 많아 평소 꾸준한 인명구조훈련 실시를 하고 있으며, 실전 현장대응능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거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