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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협 시, 환타지 전 개최 시·노래패 “문화창작집단 울림”공연

합천예총이 주최하고 합천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문화활동 “시, 환타지전”이 10월 1일 토요일부터 10월 20일 목요일까지 영상테마파크 반도호텔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개최되는 합천문협 시, 환타지전은 시의 시각적 형상화로 독자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문학의 입체적 시도이다.
작년에는 이충엽 작가(합천)의 그림에 합천문협 회원들의 시를 입혀 영상테마파크 경성역에 전시한 바 있다. 새롭게 시도된 시화전을 보며 합천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예술의 크로스오버를 즐겼고 이어 올해는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승연 작가의 그림에 합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시를 입혀 보았다.
이번 시, 환타지전에 곁들여 “시노래 창작집단 울림”(대표 박재광)의 공연이 단성사에서 10월 1일 5시부터 펼쳐진다. 지역 작가의 시(김숙희, 손국복)에 노래를 입혀 무대에 올린지가 벌써 십 오년이 되었다는 시.노래패 “울림”의 멋진 공연도 기대된다.
합천영상테마파크 깊숙이 내려온 가을이 예술로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