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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호 해피뉴스

통영 거제 봉사단체 대양면서 수해복구 활동 호평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산양읍자원봉사회(회장 김윤실)와 거제시 한화오션자불산봉사회(회장 민영찬)가 지난 16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대양면 신거리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두 봉사단체는 이날 합천군 대양면 신거리(이장 임기흥)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와 담장도색 등을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려 주민들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날 신거리 봉사활동에는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합천군의원, 김득민 대양면부면장 등이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회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산양읍자원봉사회 김윤실 회장은 “회원 60명으로 구성된 우리 단체는 매월 1회 독거노인 집수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이다. 이번 합천군 대양면 신거리 침수 3가구에 도배 장판교체 담장도색 등의 봉사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기흥 신거리 이장은 “신거리 마을 3가구가 침수되어 걱정이 태산인테 도리 출신 최홍식 회원(대우조선)의 소개로 도배와 장판교체 그리고 담장도색 등의 봉사를 해주어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연수·정연욱 씨 아버지의 고향 합천에 1천만원 기탁

대양면 안금리 후사동 출신으로 대구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고 정태화 전 재구합천군향우회 회장(대양장학회 초대 이사장)의 장남 정연수(김앤장 변호사·(주)아진피앤피 부회장)과 차남 정연욱((주)아진피앤피 사장)은 20일 오전 11시30분 합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지정기부 합천군 폭우피해 복구 긴급모금 위한 합천고향사랑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고 정태화 아진피앤피 회장은 안금리에서 3남 2녀의 차남으로 태어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양면 고등공민학교(초등학교) 졸업 후 어린 나이에 부산을 거쳐 대구에 정착해 고생 끝에 1975년 (주)아진피앤피를 창립해 현재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정연수 부회장과 정연욱 사장은 “아버님께서 (주)아진피앤피를 창립하여 50여년간 경영하시면 고향과 산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셨는데 아버지의 고향 합천을 위한 유지를 받들어 이번에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 고향사랑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농산물상품권까지 쾌척해 주셨는데 안금리 후사동 중촌 경로당에 나누어 주어 안금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경합천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기탁

군은 18일 오전 11시 30분, 군수실에서 재경합천군향우회(회장 신용철)가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용철 회장을 비롯해 배동한 사무국장, 정미영 여성국장이 참석했으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합천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재경합천군향우회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합천 출신 인사들의 대표적인 향우단체로, 매년 다양한 교류와 화합 행사를 통해 고향과 향우회원 간의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신용철 회장은 “합천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합천군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고향을 늘 잊지 않고 합천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기금 기탁 ‘이성해 옹 별세’

군은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성해 옹이 9일 별세했다고 14일 밝혔다.
故 이성해 옹은 합천읍 충효로에서 태어나 평생을 근면과 성실로 생활해 오셨으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 7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기금을 기탁하였다.
2024년 12월, 부인 이명란 여사와 함께 부산 서면 소재 아파트(감정가 6억 8천만 원)와 현금 7천만 원을 기탁하여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을 만들어,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올 5월에는 제1회 ‘이성해·이명란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 각 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장학사업의 첫 결실을 맺기도 하였다.
장례식은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장지는 합천읍 금양리 선영이다. 합천읍 연호사 대웅전에 영가단을 마련하여 49재를 모시며, 초재 예불은 오는 8월 15일, 막재 예불은 9월 26일에 봉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의 후학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기부하신 故 이성해 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장학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진산업 유경태·안두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군은 18일 오전, 군수실에서 화진산업 안두선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안두선 씨를 대신해 배우자인 화진산업 유경태 대표와 전성태 이사가 참석했다. 안두선 씨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승원비닐 정윤화 대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군은 8월 18일 오전, 대양면사무소에서 승원비닐 정윤화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윤화 대표는 합천군 대양면 아천(한원마을)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사업을 이어오면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LS트랙터 경남대리점협의회·합천·의령대리점, 수해복구 성금 전달

군에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LS트랙터 경남대리점협의회와 LS트랙터 합천‧의령대리점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슈퍼스타 HC 우승팀 ‘N&Y’, 우승 상금 전액 수해복구 성품으로 기탁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슈퍼스타 HC 우승팀 ‘N&Y’가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19일 오후 합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N&Y’ 팀은 여름이불 10채(시가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지난 대회에서의 상금을 모두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뜻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