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대상 기록관리 진로체험
지자체 전국 최초 기록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은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소장 기록물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마련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정적이고 유망한 직업 중 하나인 기록연구사를 원하는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합천군은 자유학기제 실시와 관련하여 관내 소속 중학교 1학년생 238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록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27일 합천중학교 학생들이 첫 방문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망직종으로 꼽히는 기록관리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소장 기록물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은 기록관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업무소개, 전문가와 대화, 기록물 정리, 보존상자 만들기, 기록물 이관 및 소독 실습, 행정박물 관람 및 활용 등을 통해 직업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설계하는 것은 청소년 본인의 인생은 물론 국가 장래가 걸린 중요한 일로, 자유학기제의 시행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