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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합천군협의회

김창숙 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민족통일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채봉) 부회장 김창숙 씨가 9월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민족통일 중앙 협의회 전국대회>에서 민간 통일운동 모범회원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창숙 부회장은 합천군 적중면 옥두리에 거주하면서 전업농으로 일찍이 민간통일 운동을 몸소 실천하며, 통일 운동이 민간에 확산되기 위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통일정책과 관련한 각종 서적을 여러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적극적 활동을 펼쳤으며, 회원 영입과 회원증가 운동에도 앞장서 주위의 많은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며 지역주민들에게 칭송이 많았으며, 민족통일 합천군 협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영농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도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지난 1981년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17개 시도협의회와 230여개 시군구 및 읍면동 협의회, 여성 및 청년협의회로 구성된 국내 최대 민간통일단체로 통일한반도를 향한 국민화합과 청소년지도자 양성, 지역맞춤형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한민족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튼튼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연말까지 ‘통일준비 국민대통합 서명운동’을 펼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