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2025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수상
합천축협은 지난 9월 3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한우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총 4개 부문에서 입상을 하며 경남한우 경진대회 최다 입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경남 한우 경진대회는 도내 우수 한우 개량과 사양기술을 평가하고 한우산업 발전과 축산농가의 개량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한우경진 대회에서는 도내에서 엄선한 67곳의 축산농가가 출품한 84두의
한우를 대상으로 총 5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실시하였는데 합천군은 이날 미경산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권승 축산농가를 비롯하여 암송아지 부문 우수상에 백천규 축산농가와 암소1부의 최길성 축산농가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도 박상신 축산농가가 장려상에 입상을 하며 한우경진대회 최다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을 하였다.
특히 지난 8월 개최한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2위 입상을 비롯하여 이번 한우 경진대회에서도 최다 부문에서 입상을 하며 합천군을 전국 최고의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능력을 도내 축산농가에 각인 시켰으며 유전체 유전능력부문 심사 평가가 실시된 이 후 매년 입상하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이번 한우경진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한우 능력평가대회에서도 합천황토한우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