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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새남부농협 이사, 감사 등 임직원 농협중앙회 방문에서 얻은 교훈 – 옥철호 합천새남부농협이사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농협구현을 위해 합천출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혁신가치로 내세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농협, 지역농축협과 함께하는 농협, 경쟁력있는 글로벌 농협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협중앙회와, 농업박물관, 농협대학, 농협연수원을 합천새남부농협(조합장 김진석) 이사,감사,임직원 15명은 9,9일부터 이틀간 방문하고 돌아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재 농업,농촌이 농업인의 고령화, 생산가능한 농업인구감소, 청년농업인 부족, 농산물 가격파동등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만큼 지역농축협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뢰받는농업인, 봉사하는농협인, 창의적인농협인, 협동하는 농협인으로 거듭나야함을 강호동 중앙회장은 강조하기도 했다.
강호동중앙회장의 저서 “농심은 천심”이란 책 내용중 농자천지대본이라는 말이 결단코 해묵은 말이 아니라 백만년을 가고 또 가도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알수 있었다.
합천새남부농협 임원들도 이번 농협중앙회 연수를 통해 얻은 교훈을 거울삼아 농업인의 행복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추구하는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새롭게 나아가야함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합천새남부농협의 특화사업으로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육묘사업을 추진하여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단계적으로 밭작물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판로가 어려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가공상품을 개발하여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까지 해야 농협과 농민이 살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합천새남부농협이 준공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스마트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지역농산물 경쟁력과 상품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지금 우리사회는 농업과 농촌을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농업은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와 생존을 결정짓는 뿌리깊은 힘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농업이 성장의 뒤안길로 밀려났지만 기후위기와 식량안보의 경고는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