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지사장 김분수)는 9월 11일(목),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초청하여 공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업무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요 인사가 직접 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업무를 체험함으로써 건강보험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청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정봉훈 의장은 지사 현황 보고를 통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지출 증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관리, ▲맞춤형 민원 서비스 확대 등 공단이 당면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민원창구에서 내방객을 맞이해 건강보험 자격·보험료·급여제도에 관한 상담을 지원하며, 제도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행사 종료 후, 정 의장은 “공단이 지역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활 안정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체감했다”며, “군의회 차원에서도 공단과 적극 협력해 군민 모두가 더 나은 건강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함양합천지사 김분수 지사장은 “고령화, 재정 건전성 확보, 취약계층 지원 등 공단이 직면한 현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건강보험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