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 친환경문화센터, 개관 2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대양 친환경문화센터, 개관 2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대양권역,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금상 수상 겹경사

합천군 대양 친환경문화센터(큰별누리영농조합법인)와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9월21일 대양면 친환경문화센터에서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대양권역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이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경남도의원, 김성만 대평군물이사장(前합천군의회의장),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연합회장, 이성태 군문화예술과장, 김석중 군농업지도과장, 김재욱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나석규 대양면노인분회장, 정규연 대양면 주민자치회장, 심대용 전대양면친환경문화센터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영란 합천농협대양지점장, 안재은 지역개발지원센터과장 등 주요 인사와 17개 마을 이장 및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구마 수확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두부김치, 파전,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됐고, 민화, 뜨개 등 주민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인 ‘이 땅에 내린 신명, 대광대유희’가 열려 흥겨운 전통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양면 권역의 대통령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대양면민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주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촌과 문화가 함께 발전하고 군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대양 친환경문화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보영 대양 친환경문화센터장은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행사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며 대양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역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이뤄진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양권역은 과천 한국마사회 럭키빌에서 열린 제12회 본선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