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초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 운영 호평
합천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1일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양초는 이날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담임교사, 전담교사, 특수교사의 수업을 전면 공개했다. 참관에 나선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구하는 ‘학습자 배움 중심 수업’을 직접 경험하며, 공교육의 질과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수업은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문화적 소양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균형있게 계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상호 작용을 유도하는 교육활동이 전개되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명주 대양초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의 성과와 질을 눈으로 확인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를 넘어 가정에서도 확장될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학부모 공개 수업의 날’을 계기로 형성된 협력의 토대 위에서 공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대양초등학교는 신입생이 매년 입학을 하고 특히 세종시에도 전학을 오는등 이명주 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학부모가 혼연일체로 공교육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총동창회에서 후배사랑이 많고 지난 7월19일 집중폭우 시 학교 교실 식당 등이 물에 잠기고 빠른 시간에 수해복구를 해서 수업에 차질 없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양초는 현재 전교생 31명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특히 대양장학회(이사장 강원수) 대양초총동창회(회장 심상윤)등에서 장학금과 후원으로 후배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 행사에는 박수영 대양면장과 신경자 합천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연합회장, 정진화 대양면체육회장, 추찬식 대양장학회 사무국장, 윤재호 대양장학회 홍보이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