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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여성명예소장과 함께하는 여명나누미 봉사활동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는 28일 오전 10시경 합천군 대양면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의 일원으로 여성명예소장과 함께하는『여명나누미』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합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중부파출소, 중부여성명예소장 등 20여명이 전반적인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하여 집안 내 가재도구 및 의복류 정리정돈, 주방 식기류 정리 및 화장실 청소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였다.
진상도 합천경찰서장은 “비가오는 궂은 날씨속에서 여성명예소장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경찰과 여성명예소장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가시적 가정방문은 사회적 약자에게 삶의 희망을 줌과 동시에 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명나누미』란 ‘짙은 어둠을 걷고 밝아오는 희망의 빛’을 뜻하는 ‘여명(黎明)’을 나누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지원하는『여성명예소장 나눔 봉사대』의 준말이기도 하며, 합천경찰서에는 합천읍 등 14개 면에 81명의 여성명예소장이 활동하고 있다.